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헌터 4G (문단 편집) === 긍정적 요소 === * 다양한 장비들 신무기였기 때문인지 타 무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갯수가 부족했던 [[조충곤]]과 [[차지액스]]가 대량으로 추가되었다. 또한 G급으로 올라가면서 전작의 '실제 사용하기엔 어딘가 미묘한' 무기들이 다방면으로 상향되어 스킬 구성만 잘 하면 실전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도 극한상태의 몬스터를 잡아 얻는 소재를 이용하여 '극한강화'라는 특별한 강화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 덕분에 제작무기와 발굴무기의 차이가 줄고, 소위 '''진 종결이라 불리는, 발굴 무기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테이블이 아닌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발굴무기가 제작무기보다 미세하게 좋거나 상호 호환인 선에서 멈춘다.'''[* 물론 소위 [[깡뎀]]이라 불리는 스탯에 한정한 이야기. [[예리도]]/슬롯/무기에 붙은 복합스킬 장식주(발굴무기 한정. 특히 진타+4 장식주가 붙어있는 무기는 그 특성상 진타 스킬을 띄우기 훨씬 쉬워 제작무기와의 격차를 많이 벌리게 된다)/속성값/(거너 무기의 경우)탄테이블 등을 전부 고려하면 역시 발굴무기 쪽이 우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진 종결이라고 해도 테이블에 역회심이 붙어있기 때문에 회심 붙은 제작무기와 비교해 보면 그 차이가 5~7%를 벗어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상태이상이 아닌 속뎀 쪽은 오히려 제작무기 쪽이 우월한 경우도 있다.[* 물론 이상적인 조합을 전부 만족할 경우 '높은 깡뎀에 속뎀까지도 크게 붙는, 거기에 슬롯까지 넉넉한' 발굴무기가 '''궁극적으로는''' 우위인 건 변하지 않는다.] 또한 방어력을 올려주거나 공격 시 체력을 회복하는 등의 특별한 기믹은 제작무기만의 특권.[* 물론 극효율을 추구하지 않고 게임을 즐기는 데에 초점을 맞출 경우 굳이 발굴무기를 얻으러 다닐 필요가 없는 만큼, '극강 발굴무기가 얻기 어렵다'라는 건 사실상 유저 스스로 고행을 선택한 감이 있긴 하다. 옵션 잘 뽑힌 발굴 무기를 얻으면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쾌적해질 뿐이지, 없어도 게임 진행을 못 할 수준은 아니다.] * 세트 장비의 상향 무조건 커스텀을 강요하던 전작과는 달리 세트 자체로도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 제작 장비들이 많이 추가되었다. 전작에선 거의 발굴장비의 전유물이나 마찬가지였던 복합스킬을 지원하는 세트 방어구도 제법 늘어나서 풀 세트도 제법 실용적인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물론 커스텀 방어구가 더 공격적인 세팅이 가능한 건 여전하지만, 통일된 [[룩]]을 선호하는 유저들은 반기는 추세. * 완화된 노가다 컨텐츠의 상한선이 G급까지 증가하면서 노가다의 강도가 줄어들었다. 우선 최악의 노가다성 컨텐츠로 평가받던 발굴장비가 상대적으로 약화되며 발굴 노가다를 할 이유가 줄어들었다. 또한 탐색 퀘스트 완료 후 [[길드 퀘스트]]가 나오는 수가 대폭 늘어 효율 좋은 길드 퀘스트를 띄우는 수고가 줄어든데다, 헌터를 난수의 노예로 만들었던 [[호석]] 노가다도 G급 채광으로 얻을 수 있는 하늘의 호석(天の護石)에 4의 호석 스킬 및 스킬치의 상한선을 크게 넘나드는 물건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확인되며 장인이나 귀마개 같은 단일스킬이 붙어있는 좋은 호석은 채광 노가다 선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몬스터 헌터 4G에서는 복합스킬을 지원하는 방어구가 대폭 추가되었는데, 이 복합스킬의 포인트가 붙어 있는 호석은 오직 고레벨의 [[길드 퀘스트]]에서만 얻을 수 있다.] 용인 상점이나 발굴 장비 등으로 쪼들리기 일쑤였던 여단 포인트도 몬스터 수렵시 지급되는 여단 포인트가 상위에 비해 대폭 증가한 G급 탐색을 꾸준히 돌면 충분히 수급하고도 남는 수준이며, 4에서는 중갑옥이 구하기 힘들어서 방어구 업그레이드를 함부로 하기 힘들었으나 4G에서는 중갑옥의 상위 갑옥인 강갑옥까지 채광으로 충당할 수 있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길드 퀘스트 전까지는 쾌적해졌다. * 엄청난 컨텐츠와 볼륨 이미 4에서도 볼륨면에서 호평을 들었는데 4G는 더 풍성한 볼륨과 컨텐츠를 자랑한다. 이는 후속작과 비교해봐도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 정도 돼야 비슷한 정도고 더블 크로스랑 비교해도 아종이 모두 짤린 덥크에 비해 다양한 아종들과 교환 소재로 만들수 있는 장비들 덕에 컨텐츠 양에 있어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